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문화가 있는 주간, 영자네 사랑방
기간: 2018.08.29.수 장소: 시네마테크KOFA 2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영화를 빛낸 각각의 요소들을 들여다보는 영자네 사랑방. 독립영화 감독이 직접 추천한 현장 제작진의 활약이 도드라진 작품을 상영하고, 해당 영화인을 초청하여 제작과정에 대한 대담을 진행한다. 8월은 일상을 흥미롭게 전개하는 독특한 유머의 <병구> 형슬우 감독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실화를 바탕으로 2017년 관객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택시운전사>의 제작사 '더 램프'의 박은경 대표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ㅇ 일시: 2018년 8월 29일(수) 18:30
ㅇ 장소: 시네마테크KOFA 2관
ㅇ 상영작: <택시운전사> 1편 상영
ㅇ 부대행사: 상영 후 영화 제작관련 대담 및 관객과의 대화 (박은경 '더 램프' 대표 & 형슬우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