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누에치던 방
Jamsil
채미희는 조성숙의 집을 찾아가 유년기 단짝친구였음을 주장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처음 본다. 조성숙은 채미희의 주장을 받아들인다. 내가 왜 그랬을까? 서로에게 질문하고 자문하는 사이 가까워지는 두 사람.
*2016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시민평론가상 수상작
* 사전신청
본 상영은 주최측 사전신청을 통한 초대권 소지 관객에 한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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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http://bit.ly/2xWUIe5
사전신청: http://bit.ly/2gIVH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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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334-3166 / E-mail: kifv@kifv.org
2017.09.26.화 19:00 시네마테크KOFA 2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