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K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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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왈츠를 춰요 - 사랑스런 그녀의 초대

기간: 2015.03.31.화 ~ 04.09.목 |장소: 시네마테크KOFA 1관

이 왈츠를 춰요 - 사랑스런 그녀의 초대 대표 이미지

“이 왈츠를 춰요, 이 왈츠를 춰요
......
아이들이 뛰노는 다락방
곧 당신과 눕게 될 곳
헝가리의 등불의 꿈에서
어느 달콤한 오후의 안개 속에서
당신의 슬픔에 묶어 둔 것을 볼 거에요......“

뜨거운 여름 오후, 창을 통해 화려한 햇살이 비치며 레너드 코헨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무료한 일상에 나른해진 그녀는 이국의 등불 아래서의 우연한 만남과 달콤한 사랑을 꿈꾼다. 미쉘 윌리엄스, 캐리 멀리건, 멜라니 로랑, 매력적인 그녀들의 일상에서의 탈출,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고 잔인하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재능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그녀들을 스크린에서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미쉘 윌리엄스(Michelle Williams, 1980~) 미국 몬태나 주 출신. TV 시리즈 <도슨의 청춘일기Dawson's Creek>에 ‘젠 린들리’ 역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2004년 빔 벤더스 감독의 <랜드 오브 플렌티>, 2005년 이안 감독의 <브로크백 마운틴>, 2008년 <웬디와 루시>, 2010년 <블루 발레타인>에 출연, 평론가들의 지속적인 찬사를 받았다.

캐리 멀리건(Carey Mulligan, 1985~) 영국 출신. 2005년 <오만과 편견>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언애듀케이션>의 17세 소녀 ‘제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시작한 후,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 바즈 루어만 감독의 <위대한 개츠비>,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 등 유명감독들과 작업을 해왔다.

멜라니 로랑(Mélanie Laurent, 1983~) 프랑스 출신. 2006년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로 세자르 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2009)에서 쇼산나 드레이퍼스 역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단편영화 <점점 더 적게>(2008)가 칸 영화제에 상영되는 등 영화감독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 웬디와 루시
    켈리 라이하르트 2008년 80분 DVD
  • 드라이브
    니콜라스 윈딩 레픈 2011년 100분 D-Cinema
  • 인사이드 르윈
    조엘 코엔, 에단 코엔 2013년 105분 Blu-ray
  • 마린
    멜라니 로랑 2011년 100분 D-Cinema
  • 우리도 사랑일까
    사라 폴리 2011년 116분 D-Cinema
  • 블루 발렌타인
    데릭 시엔프랜스 2010년 114분 D-Cin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