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모아 문화를 만드는 곳
제목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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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2]
[Special]
유현목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유현목 감독 탄생 100주년, 그를 다시 읽는 세 가지 시선 |
2025.06.30 | 64 |
[Vol. 12]
[Focus]
영화로 영화 쓰기
영화평론가이자 비디오에세이스트 오진우가 비디오에세이를 만드는 이유 |
2025.06.30 | 85 |
[Vol. 12]
[Interview]
아직도 반짝이는 여름의 필름
<태풍태양> 개봉 20주년,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꿈꾸며 정재은 감독 X 김강우 배우 대담 |
2025.06.30 | 133 |
[Vol. 12]
[Collection]
극장은 사라져도, 기억은 남는다
영자원 최초로 공간을 기록하는 한국영화현장기록사업 |
2025.06.30 | 20 |
[Vol. 12]
[News]
몸으로 느끼는 자연, 영화로 건네다
프로그래머 최영진의 기획노트 + <스윗그래스>, <리바이어던> GV 대담 수록 |
2025.06.30 | 31 |
[Vol. 11]
[Special]
추억은 과거형 아님, 지금 진행형
캐릭터로 미리 보는 한국영화박물관 기획 전시 ‘셀 위를 달려라, 길동!’ |
2025.04.30 | 1017 |
[Vol. 11]
[Focus]
수직으로 말하다, 비스타비전(VistaVision)
<현기증>과 <브루탈리스트>가 비스타비전을 선택한 이유는 |
2025.04.30 | 987 |
[Vol. 11]
[Interview]
“복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분.”
1984년 연출작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복원한 배창호 감독 |
2025.04.30 | 800 |
[Vol. 11]
[Collection]
인물을 경유해 한국 영화사를 기록하다
한국영상자료원의 구술사 연구원들을 만나다 |
2025.04.30 | 916 |
[Vol. 11]
[News]
우리는 아직 필름을 고치는 중입니다
이마지카 EMS에서 마주한 오래된 기술, 새로운 연결 |
2025.04.30 | 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