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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수록영화정보 총 1편
제목 |
무사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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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안성기(진립),정우성(여솔),주진모(최정),장쯔이(부용),우영광(람불화),이두일(지산),박용우(박주명),박정학(정가남),유해진(도충),정석용(장하일),한영목(황단생),송재호(이지헌),허기호(손천용),장옥해(쿠쿠테무르),곽이사(토윈테무르),손병욱(용호군),심재원(용호군),이홍표(용호군),지중현(용호군),김광석(용호군),김상원(용호군),박상욱(용호군),정미남(용호군),유걸(송노인),왕개(허대심),진이연(유란),박아남(실성노파),구준(양청),김영민(장철),황광학(역관),가건영(역관),남국(서장관),마휘(손천용 호위꾼),목회위(명관리),왕문승(명장수),조중화(명부관장수),손녕(명부관장수),진복생(독면로),양보산(몽고군 부관장수),낙이포(몽고군 부관장수),몽화(몽고군 부관장수),강개(몽고군 부관장수),장이화(몽고군 부관장수),도이길(몽고군 부관장수),소아달협(몽고군 부관장수),조복순(몽고군 부관장수),조운(몽고군 부관장수),하기엽락도(몽고군 부관장수),최현기(몽고군 부관장수),이명산(몽고군 부관장수),위국강(몽고기병들),승격인흠(몽고기병들),유걸(몽고기병들),왕욱(몽고기병들),손월(몽고기병들),유국광(몽고기병들),유병(몽고기병들),마지용(몽고기병들),황병국(몽고기병들),신병국(몽고기병들),이원준(몽고기병들),최정화(몽고기병들),그외 북경하오위앤승마장(북경호녹포마장(北京豪綠飽,장기(그외 용호군),조귀영(그외 용호군),정춘우(그외 용호군),유신의(주진군),주자봉(주진군),황취재(주진군),노빙화(주진군),유용(주진군),오립군(주진군),복건국(주진군),장정원(객잔주인),이창진(객잔종업원),고유신(객잔종업원),진문치(객잔종업원),조희(객잔종업원),진영(노예모녀),장혜(노예모녀),곽계(객잔의 창기),양리(객잔의 창기),진문룡(동승),이태만(인도무사),엽이강(색목인두령),곽나극배(핱삼),유보(색목인물),열리목강(색목인물),파리(색목인물),아포사열의목(색목인물),의마목(색목인물),의명(색목인물),애력(색목인물),오파이(색목인물),장만고(한족난민들),왕영진(한족난민들),이암(한족난민들),동장생(한족난민들),채송해(한족난민들),유중화(한족난민들),조소명(한족난민들),채조선(한족난민들),이근(한족난민들),정금화(한족난민들),고탁정(한족난민들),왕난근(한족난민들),주근(한족난민들),왕정정(한족난민들),유초아(한족난민들),조행운(한족고아들),역전(한족고아들),역봉(한족고아들),윤금성(한족고아들),유효당(한족고아들),사산천(한족고아들),진산(한족고아들),오덕양(한족고아들),맹위국(한족고아들),이상국(한족고아들),진보거(한족고아들)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The Warriors (Moo-sa) |
감독 | 김성수 |
각본(각색) | 김성수 |
제작사 | ㈜싸이더스,북경전영집단공사(北京電影集團公司),중국전영합작제편공사(中國電影合作制片公司),북경전영제편창(北京電影制片廠) |
제작 연도 | 2000 |
길이/상영시간 | 장편/155 분 |
장르 |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드라마 |
줄거리 |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혐의를 받고 귀양길에 오르게 된 고려의 무사들. 귀양지로 향하던 중 원기병의 습격으로 명군사는 몰살당하고, 고려인들만 사막에 고립된다. 사신단을 이끄는 용호군 장수 최정은 독단적으로 고려로 돌아갈 것을 결정한다. 혹독한 행군으로 부사 이지헌이 숨지고, 이로 인해 이지헌의 호위무사 여솔과 최정사이엔 긴장이 흐른다. 천신만고 끝에 사막의 객잔에 도착한 고려인들은 명나라의 부용공주를 납치해 행군중이던 원기병과 다시 마주친다. 최정은 부용에게 첫 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부사 이지헌의 시체를 끌고 여솔이 뒤늦게 객잔에 도착한다. 여솔은 이지헌의 시신에 침을 뱉은 색목인의 목을 베어버린다. 단숨에 색목인들의 목을 베어나가는 여솔을 원기병 장수 람불화가 관심있게 지켜본다. 그리고 부용 또한 열린 마차의 틈으로 여솔을 바라본다. 하지만 결국 여솔은 원기병에게 생포당한다. "救"라는 글씨가 쓰여진 부용의 혈서를 주운 최정은 부용을 구출해 고려로 돌아가는 배를 얻겠다고 말한다. 최정의 부관 가남과 주진군의 대정 진립은 무모하다며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진립의 첫 화살을 시작으로 부용의 구출작전은 시작되고 부용은 구출된다. 하지만 많은 고려무사들이 희생당한다. 남경성이 목적지였던 부용과 고려인들은 황하계곡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루터는 원기병에 의해 불타버리고, 이들은 한족 피난민과 마주친다. 자신의 백성을 저버릴 수 없었던 부용은 자신과 한족들을 명군이 있는 해안 토성까지 데려다주면 고려로 가는 배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천신만고 끝에 토성에 도착하지만 성은 이미 폐허로 변해있고, 기대하던 명군도 없다. 부용을 쫓는 원기병은 어느새 성 밖까지 추격해오고, 고려인들의 불안은 커져만 간다. 부용을 사이에 둔 최정과 여솔의 갈등 또한 깊어만 간다. 이제 그들은 선택해야 한다. 부용공주를 내줄 것인가,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울 것인가. 최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과연 이들은 무사히 고려로 돌아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