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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
수록영화정보 총 1편
| 제목 |
범죄의 재구성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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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 박신양(최창혁/최창호),염정아(서인경),백윤식(김선생),이문식(얼매),천호진(차반장),박원상(제비),김상호(휘발류),임하룡(서사장),윤다경(조경란),김윤석(이형사),손병욱(김형사),조희봉(박형사),유선(정인숙),김원배(60대성형의),변은영(성형의부인),윤태보(전도사),최화진(빠텐더),박신영(마담),이재구(한국은행대리),맹봉학(당좌수표지점장),이중열(당좌수표직원),서진원(청원경찰),문경희(보험사직원),서종해(마약상),이호원(마약상친구),홍혜령(아줌마),주진모(조사계장),최영환(보석상사장),김민정(조경란카페종업원),이경헌(YTN기자),김정아(YTN아나운서),한지선(룸살롱아가씨1),백봉기(웨이터1),김선태(웨이터2),곽인설(수학선생),박세환(인쇄소직원),김기천(얼매부),백도빈(청년),김주영(청년친구),성소원(2번창구여직원),정인영(3번창구여직원),이현정(연수원여직원),노승범(화투건달1),조용제(화투건달2),오형(화투건달3),정석원(화투건달4),송현정(여종업원),이인성(비디오경찰1),이기철(비디오경찰2),김성민(한국은행청경 1),박종희(한국은행청경2)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The Big Swindle ( Beomjoe-ui Jaeguseong ) |
| 감독 | 최동훈 |
| 각본(각색) | 최동훈 |
| 제작사 | (주)싸이더스 |
| 제작 연도 | 2004 |
| 길이/상영시간 | 장편/116 분 |
| 장르 | 드라마,범죄,스릴러 |
| 줄거리 |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난공불락 '한국은행'이 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사라지고 없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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