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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부르스
수록영화정보 총 1편
제목 |
황혼의 부루-스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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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윤정희(미혜(시즈꼬)),김진규(광진(대륙물산 사장)),장동휘(박호빈),박암(김대찬(가다기리)),조미령(하루요(미혜 모)),오지명(김산(가네야마)),이낙훈(삼렬(북괴간첩)),김성옥(광천),문오장(사나이),석인수(마담(야마또호텔)),라정옥(마담(우동집)),박예숙(마담),김기범(순경),김세라(우편배달부),황인철(계장),추봉(지배인),이길억(철이(삼렬의 아들)),김기주(광천의 부하),이강조(광천의 부하),태무진(광천의 부하),장정국(김산의 부하),이성일(김산의 부하),이기영(김산의 부하),진봉진(김산의 부하),주일몽(의사) |
유형 | 극영화 |
수입원제명 | Blues of the Twilight ( Hwanghon-ui Buruseu ) |
감독 | 장일호 |
각본(각색) | 황성일 |
제작사 | 한국영화주식회사 |
제작 연도 | 1968 |
길이/상영시간 | 장편/100 분 |
장르 | 반공/분단,미스터리,스릴러 |
줄거리 | 블루스가 들려올 때마다 끔찍한 살인이 뒤따르고 그럴 때마다 윤정희는 까닭 모를 위험 속에 자꾸만 말려들어 간다. 알고 보면 윤정희에게 돌아올 막대한 유산을 노려 몰락 귀족 박암이 벌이는 흉모(凶謀), 거기에 북괴간첩 오지명이 끼어들어 피가 피를 부른다. 결국 한국의 공작원인 듯한 장동휘가 뛰어들어 끝장을 내고 마치 서부의 사나이처럼 표표히 떠나간다. (「[영화단평] 일본 무대의 미스테리 스릴러 <황혼의 부르스>」, 『동아일보』, 68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