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자료를 갖춘 첨단 멀티미디어 도서관
비디오 소장사항
대표 이미지
비디오 기본정보
하이힐
수록영화정보 총 1편
| 제목 |
하이힐
KMDb
|
|---|---|
| 출연 | 차승원(지욱),오정세(허곤),이솜(장미),송영창(허불),김응수(박반장),안길강(박사범),고경표(김진우),이용녀(바다),이엘(도도),김민교(사내1),조복래(사내2),민준호(회계사),김예원(정유리),이언정(주연),홍승균(강돌이),이동길(소년지욱),홍태의(소년친구),조아라(어린장미),이종원(놀림소년),박장진(장형사),오정민(형사1),김인호(형사2),이상화(횡성),홍세라(꼬불순),배성일(허불 변호사1),공호석(허불 변호사2),김광현(8주사내),임아영(장미바 매니저),박상우(복도사내1),정지민(복도사내2),박병희(입구사내1),이수용(입구사내2),김호연(3층 노인),윤순호(3층 노부인),안민상(목사),현지(바다클럽 안무여인들),제이(바다클럽 안무여인들),린다(바다클럽 안무여인들),가은희(바다클럽 안무여인들),이서원(바다클럽 여인들),홍예슬(바다클럽 여인들),이아민(바다클럽 여인들),이윤경(바다클럽 여인들),조희(바다클럽 여인들),오현경(바다클럽 여인들),신성훈(바다클럽 여인들),최혜진(바다클럽 여인들),장다연(야매술사 사람들),장경희(야매술사 사람들),한유정(야매술사 사람들),이경미(야매술사 사람들),김정훈(야매술사 사람들),이은영(야매술사 사람들),안설아(야매술사 사람들),신지원(야매술사 사람들),서희원(야매술사 사람들),오명석(뉴스앵커),박창희(네일아트방송 진행자),정찬미(네일아트방송 뷰티걸),전애진(항공사 직원),김태건(엘리베이터 손님(남)),이다정(엘리베이터 손님(딸)),제명희(엘리베이터 주민(여)),김재건(엘리베이터 노인),황복순(엘리베이터 노부인),반아름(허불룸 여인들),이도연(허불룸 여인들),안현주(허불룸 여인들),DJ HUEY(허불클럽 DJ),TEAM GRACE(허불클럽 댄서),신서희(강돌이 피해여성들),송미정(강돌이 피해여성들),이민정(강돌이 피해여성들),이황의(1인 밴드),김정수(유정 부),이세경(유정 모),서임철(이석 부),정영자(이석 모),이은지(허곤여인들),정서윤(허곤여인들),선현희(허곤여인들),배소은(허곤여인들),정혜란(클럽손님),김채린(클럽손님),권유진(클럽손님),김소연(클럽손님),최슬기(클럽손님),박예린(클럽손님),홍희정(클럽손님),양지현(클럽손님),김진주(클럽손님),김영민(클럽손님),서승우(허불 사내들),장문원(허불 사내들),노수성(허불 사내들),김정규(허불 사내들),성윤(허불 사내들),성희용(허불 사내들),스캇킴(허불 사내들),김재억(허불 사내들),박성모(허불 사내들),오윤환(허불 사내들),장인복(허불 사내들),신정관(허불 사내들),박원진(허불 사내들),김기만(허불 사내들),강두형(허불 사내들),지원석(허불 사내들),김현창(허불 사내들),최성환(허불 사내들),김치영(허불 사내들),박준영(허불 사내들),김성훈(허곤 사내들),주윤석(허곤 사내들),이정우(허곤 사내들),신유하(허곤 사내들),원태산(허곤 사내들),이홍선(허곤 사내들),정호윤(허곤 사내들),배성민(허곤 사내들),홍준성(허곤 사내들),신세경(허곤 사내들),장진(허곤 사내들),김도진(허곤 사내들),이왕용(허곤 사내들),김인철(허곤 사내들),허태성(허곤 사내들), 최성욱(허곤 사내들),곽기훈(허곤 사내들),손재헌(허곤 사내들),박성웅(홍검사),윤손하(정유정),이문수(택시기사),김병옥(진박사),이해영(출국심사직원),김원해(엘리베이터 주민(남)),정명옥(엘리베이터 손님(여)),최한빛(한빛),오지호(이석),박원진(허불사내들)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Man on High Heels (Hai-hil) |
| 감독 | 장진 |
| 각본(각색) | 장진 |
| 제작사 | 장차앤코 |
| 제작 연도 | 2013 |
| 길이/상영시간 | 장편/124 분 |
| 장르 |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 |
| 줄거리 |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