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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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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본정보

해운대

  • 언어 한국어
  • 자막한국어,영어
  • 비디오 관람기준12세관람가
  • 비디오제조사CJ Entertainment
  • 비디오 판매원아트서비스
  • 비디오 제조년도2010
  • 비디오 규격DVD
  • 상영시간120분
  • 색채컬러

수록영화정보 총 1편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해운대 KMDb
출연 설경구(만식),하지원(연희),박중훈(김휘),엄정화(유진),이민기(형식),강예원(희미),김인권(동춘),송재호(억조),김지영(금련),여호민(준하),성병숙(동춘모),도용구(연희부),노준호(해찬),지대한(상렬),장명갑(우성),최재섭(동수),천보근(승현),김유정(지민),이시온(공주),손채빈(은소),김유빈(진수),김정운(형철),문경민(방재청장),박지호(방재청직원),강대규(방재청연구원),김찬이(형식상사),김형석(형식후임),김재경(형식선배),배호근(연구원1),박진수(연구원2),손영순(김밥할머니),나기수(박의원),박영수(호텔수리공),황인준(해변아빠),성유경(해변아이),김원범(토론자),JAMES KNEAFSEY(조지박사),손희순(지민할머니),권한조(응급실 인턴),박용제(간호사),박명훈(구급대원),김용환(억조비서),이원익(형사),염동현(파출소장),김대우(샴푸경찰),전승재(야구장경찰),정종원(문화부장관),신용욱(행사관계자),김세동(실무자),권오진(계란투척노인),전이두(구청계장),신정원(미아보호소직원),최영인(성당아줌마),자희치(덩치1),김경천(덩치2),김인규(손님아빠),조선아(손님엄마),이지애(손님딸),주명철(모텔남),주민하(모텔여),유정기(신발가게주인),김인호(쓰나미남),김원영(청원경찰1),박재홍(청원경찰2),정재원(헬기조종사1),이태영(헬기조종사2),LEE BRIGGS(미국헬기조종사1),MARK ZEEMAN(미국헬기조종사2),LAUCHLIN O’SULLIVAN(구조대원1),SEAN HOUSE(구조대원2),GERRY ROBERTSON(컨테이너선장),MARK ZEEMAN(컨테이너선기관사),노형석(분식점손님),임동우(분식점손님),문영숙(분식점손님),김소희(분식점손님),이보람(분식점손님),김원주(파라솔남),변상윤(파라솔남),강재은(파라솔남),최윤석(파라솔남),최재영(파라솔남),공경규(파라솔남),김얼(파라솔남),김현미(파라솔여),김혜화(파라솔여),권정은(파라솔여),김현정(파라솔여),오수덕(만식이모),허구연(야구해설),한명제(야구중계),이대호(이대호선수),제리 로이스터 감독(롯데자이언츠),장원준(롯데자이언츠),손아섭(롯데자이언츠),나승현 외 선수들(롯데자이언츠),김정곤(사회자)
유형 극영화
수입원제명 Haeundae (Haeundae)
감독 윤제균
각본(각색) 윤제균,김휘
제작사 ㈜JK필름
제작 연도 2009
길이/상영시간 장편/129 분
장르 액션,드라마,재난,어드벤처
줄거리 2004년 역사상 유례없는 최대의 사상자를 내며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준 인도네시아 쓰나미. 당시 인도양에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던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예기치 못한 쓰나미에 휩쓸리게 되고, 단 한 순간의 실수로 그가 믿고 의지했던 연희 아버지를 잃고 만다. 이 사고 때문에 그는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만식의 동생이자 해운대 해양구조대원인 형식은 해양 순찰을 돌던 중 바다 한 가운데에 빠져 허우적대던 희미를 발견하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자신을 구해준 순수 청년 형식에게 첫 눈에 반한 희미. 그녀는 형식을 향해 저돌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형식 역시 그런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는 해운대 일대 지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해 해운대를 찾는다. 그는 그 곳에서 7년 전 이혼한 아내 유진과 딸 지민을 우연히 만나지만 지민이 자신의 존재를 모른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일에 성공한 커리어우먼 유진은 바쁜 일로 인해 어린 지민을 혼자 두기 일쑤다. 한편,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마침내 김휘의 예상대로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