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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청년 윤성호
“부르조아 아들네미 + 독실한 크리스찬 + 별로 좌파 아님 + 북한 싫어 + 개인주의 만땅의 스노브”인 감독이 보기에도 국가보안법은 아무래도 “아.니.올.씨.다”라 한다. 감독은 보수 우익의 성장 환경을 착실히 따라온 스스로를 돌이키며, 그런 자신이 보기에도 국가보안법이 억압의 기제인 이유를 밝힌다.
2005.10.21.금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