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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여왕
The Queen of Crime
여자의 직감, 아줌마 파워, 이름은 양미경. 미용실(야매 불법시술전문)을 운영하며 금쪽같은 아들 하나를 두었다.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이 120만원이나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이보다 더 큰 사건이 있음을 감지하고 미경의 남다른 촉이 발동한다.
* <1999 면회>, <족구왕>을 잇는 광화문 시네마 세 번째 작품.
[관객과의 대화]
12월 03일(토) 13:00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 박지영 배우, 맹수진 영화평론가
2016.11.29.화 13:30 시네마테크KOFA 2관
2016.12.03.토 13:00 시네마테크KOFA 1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