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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렛
To Let
IT업계의 호황으로 부동산 붐이 일어난 2007년의 첸나이. 영화사 조감독로 일하는 일랑고는 더 높은 월세를 원하는 집주인의 욕심으로 한달 후에 집을 비워줘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내셔널 필름 어워드 타밀어 영화 베스트 피처상 수상작
2018.09.12.수 16:30 시네마테크KOFA 2관
2018.09.15.토 20:0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