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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필요없어
수록영화정보 총 1편
| 제목 |
사랑따윈 필요없어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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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주혁(줄리앙),문근영(민),도지원(이선생),이기영(광수),진구(태호),조상건(변호사),최성호(오대표),서현진(지혜),박진영(양박사),박리디아(김박사),조재윤(큰손),정시연(데니강),김지갱(아도니스 고고 보이즈),이영욱(아도니스 고고 보이즈),장윤열(아도니스 고고 보이즈),드랙퀸 마야(아도니스 고고 보이즈),김혜정(프롤로그의 여인),홍순원(사격장아저씨),시선(백화점 점원),서동수(양아치1),김남규(양아치2),채경화(와인숍 점원),이수(넘버원 호스트),강은빈(어린민),이지숙(크럽여인/줄리앙의여인4/수영장여인1/태호친구),이제노(어린 진),한정희(로맨틱 디너의 여인),권인성(줄리앙의 여인1),김나은(줄리앙의 여인2),허유은(줄리앙의 여인3),유혜정(줄리앙의 여인5),이혜영(줄리앙의 여인6),서재희(줄리앙의 여인7),김한솔(줄리앙의 여인8),김율아(줄리앙의 여인9),임수정(줄리앙의 여인10),이지혜(수영장여인2/태호친구5),김나래(수영장여인3),차하나(수영장여인4),하수희(수영장여인5),정부연(피어싱여인1),호희정(피어싱여인2),구지봉(태호친구1),권혁(태호친구2),김준엽(태호친구3),이영지(태호친구6),박혜원(태호친구7),강철규(공항직원),이주환(게이샤 바텐더),박형준(기도1),정석원(기도2),김성훈(의사),노현정(간호사),이은정(아도니스손님1),지호진(아도니스손님2),사은영(아도니스손님3),김지영(아도니스손님4),송보현(아도니스손님5),유경희(아도니스손님6),이소영(아도니스손님7),구혜인(아도니스손님8),민병애(아도니스 미씨1),전덕희(아도니스 미씨2),김순아(아도니스 미씨3),이유미(아도니스 미씨4),고정은(아도니스 미씨5),전서영(아도니스 미씨6),박현진(아도니스 미씨7),이채윤(아도니스 미씨8),손희준(아도니스 호스트1),황민호(아도니스 호스트2),심정수(아도니스 호스트3),한영훈(아도니스 호스트4),나성민(아도니스 호스트5),이재호(아도니스 호스트6),서민구(아도니스 호스트7),정성원(아도니스 웨이터1),오힘찬(아도니스 웨이터2),김창래(아도니스 웨이터3),이시우(유치원 아이들),한진주(유치원 아이들),김선재(유치원 아이들),이민희(유치원 아이들),맹찬재(유치원 아이들),문경희(류민엄마),이승주(사진속의 류진),전제덕(하모니카),민경인(피아노),정수욱(기타),서영도(베이스),이덕산(드럼),이인관(색소폰),이주엽(전제덕 밴드),이세은(전제덕 밴드),박현진(아도니스 미씨7)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Love Me Not (Sa-rang Dda-win Pi-lyo U-pseo) |
| 감독 | 이철하 |
| 원작 | ㈜도쿄방송 TBS TV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
| 제작사 | ㈜싸이더스FNH,판커뮤니케이션,(주)우리영화,씨네클릭아시아 |
| 제작 연도 | 2006 |
| 길이/상영시간 | 장편/119 분 |
| 장르 | 멜로드라마,드라마 |
| 줄거리 | 아도니스 클럽 최고의 호스트 줄리앙(김주혁). 그에게 여자는 장난감보다 쉬운 유희의 상대이고, 달콤한 속삭임 한 마디에 쉽게 열리는 간편한 지갑이다. 그에게 깊이 빠져든 고객의 자살 사건에 연루된 줄리앙은 감옥에서 나와 다시 화려한 인생을 꿈꾸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클럽퇴출이라는 잔인한 통보와 28억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빚 뿐. 돈을 받기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치 않는 냉혈한 광수(이기영)가 단 30일의 시간을 조건으로 그의 목을 조여오고... 그 순간, 아버지를 잃고 혼자가 된 상속녀 민(문근영)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오빠를 찾고 있다는 기적 같은 전화가 걸려온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의 운전사 류진의 핸드폰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줄리앙은 그가 상속녀의 유일한 혈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류진 대신 16년 전 헤어진 가짜 오빠 행세로 유산을 손에 넣겠다는 계획을 세운 줄리앙은 그를 따르는 후배 호스트 미키(진구)와 인생 전부를 건 마지막 게임을 시작하는데... 어마어마한 저택을 찾은 그는 여동생 민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뜻밖의 행운에 안도한다. 류민은 시력과 시력과 함께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채, 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이선생(도지원)의 헌신적인 보살핌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를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버텨가고 있다. 철저히 혼자라고 믿고 있는 민의 어둠 속으로 어느 날. 오빠라는 이름으로 낯선 남자가 걸어 들어오고... 가짜 오빠 줄리앙의 손을 잡는 민은 알 수 없는 떨림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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