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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감독판)
수록영화정보 총 1편
| 제목 |
황해
K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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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 | 하정우(김구남),김윤석(면정학),조성하(김태원),이철민(최성남),곽병규(김승현 교수),임예원(교수 부인),탁성은(구남 부인),이엘(주영),정만식(형사 1),정민성(형사 2),박윤호(울산 브로커 1),승의열(울산 브로커 2),김기환(교수 운전수),성병숙(구남 모친),염동헌(대머리),공정환(전필규),조정연(문식),김홍수(빚받이1),백승철(빚받이2),윤병희(조선족 웨이터),강현중(부산항 선원),조재윤(부산항 트럭 운전수),손강국(보은 경찰1),이희준(보은 경찰2),신기섭(흥신소 남자),백원길(조선족 납치남1),진명(조선족 납치남2),황석정(달라상),정대용(옆집 조선족 남자),임형택(안산 식당 사장),유하복(연변 택시 사장),백현주(가리봉 호프집 주인),박병은(은행원),이귀순(늙은 어부),유명철(마작판 싸움남1),나광훈(마작판 싸움남2),풍성호(마작판 싸움남3),강우신(광역 수사대 팀장),김동현(광역 수사대 형사1),양기원(광역 수사대 형사2),오윤홍(태원 부인),김기현(안마남),장소연(도문 호텔 직원),김재화(도문 호텔 가운녀),김강우(개장수1),이준혁(개장수2),조하석(개장수3),한동현(면가 패거리1),정남현(면가 패거리2),정범모(면가 패거리3),이삼우(면가 패거리4),정기선(면가 패거리5),이정현(면가 패거리6),최진국(면가 패거리7),이영수(면가 패거리8),강민규(면가 패거리9),김경천(태원 조직원1),전진우(태원 조직원2),유영욱(태원 조직원3),서왕석(태원 조직원4),이수용(태원 조직원5),김기석(태원 조직원6),기세형(태원 조직원7),양관호(태원 조직원8),이규섭(태원 조직원10),김록경(태원 조직원11),김보람(태원 조직원12),추승욱(태원 운전수),권귀덕(교수 건물 괴한1),송원종(교수 건물 괴한2),전인걸(보은 의경1),백현우(보은 의경2),김윤정(안산 식당 종업원),김상규(인천 공사장 직원),지쥔(대련 브로커),김현주(죽는 밀항녀),김필수(한국 어부1),박창수(한국 어부2),장봉태(한국 어부3),임재민(한국 어부4),김순홍(중국 어부1),김영철(중국 어부2),김진모(중국 어부3),김육룡(중국 어부4),고해성(중국 어부5),김상근(가리봉 조선족1),곽용(가리봉 조선족2),천명재(가리봉 조선족3),박영웅(가리봉 조선족4),김봉주(가리봉 조선족5),양일남(구남 부인 정부),김일구(울산 민박집 브로커),송갑석(일식집 지배인),최욱(추격 경찰),김춘림(구남 아역),이지오(구남 딸),안서현(교수 딸),이유미(태원 딸),김병석 목사님(교회 목사),이재우(편의점 쏘세지 남자),배수경(보은행 버스 승객 엄마),이은서(보은행 버스 승객 딸),박재홍(부산항 부두 경비1),오국환(부상한 부두 경비2),조순재(안마시술소 직원1),이동수(안마시술소 직원2),이정은(안마시술소 직원3),신창오(운수 회사 지하실 남자1),이우동(운수 회사 지하실 남자2),오충신(운수 회사 지하실 남자3),정명식(운수 회사 지하실 남자4),임만규(교수 건물 경비1),김동수(교수 건물 경비2),정혜원(울산 브로커 접대부),김희선(울산 민박집 여자),방혜영(화성 버스 회사 여직원),장윤영(방송 화면 기자1),신현희(방송 화면 기자2),박희석(방송 화면 기자3),허윤선(방송 화명 기자4),노남석(구남 대역),이지훈(태원 조직원 9) |
| 유형 | 극영화 |
| 수입원제명 | The Yellow Sea (Hwanghae) |
| 감독 | 나홍진 |
| 각본(각색) | 나홍진 |
| 제작사 | ㈜팝콘필름 |
| 제작 연도 | 2010 |
| 길이/상영시간 | 장편/156 분 |
| 장르 | 스릴러,액션,범죄 |
| 줄거리 |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