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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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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기본정보

그때 그사람들

  • 언어 영어
  • 자막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 비디오 관람기준15세관람가
  • 비디오제조사스튜디오 A
  • 비디오 판매원스튜디오 A
  • 비디오 제조년도2015
  • 비디오 규격Blu-ray
  • 상영시간102분
  • 색채컬러

수록영화정보 총 1편

수록영화정보 표
제목
그때 그사람들 KMDb
출연 한석규(주 과장),백윤식(김 부장),송재호(대통령 각하),김응수(김부장의 수행비서,민 대령),조상건(만찬장 집사,심상효),권병길(양 실장),정원중(차 실장),조은지(여대생 조씨),김윤아(프롤로그나레이션,만찬초청손님),정종준(참모총장),이재구(주과장의 부하,권영조),김상호(주과장의 부하,장원태),김성욱(주과장의 운전기사,원상욱),김태한(주과장의 부하,송준형),정인기(신 처장),정우(한재국),김영인(최 총리),서희승(부총리),심우창(국방장관),김병옥(김 대령),조덕제(조 소령),이승훈(이 소령),박진영(김 준장),권태원(식당 주방장),김기천(보일러 강씨),이혜경(철없는 딸,윤희),김현아(원태 부인),이수미(주 과장 부인),이주석(각하 경호원),김권군(각하 경호원),김형일(각하 경호원),임상수(김 부장 주치의),백한기(김 부장 운전사),이지나(연희동 마담),지영랑(주 과장 장모),박신규(각하 비서),김경목(김 차장),김진민(삼청동 장교),최동훈(군의관),권국희(군의관),김학영(군의관),김민진(간호장교),차승열(식당 보조),이우정(참모총관 부관),조희진(궁정동 웨이터),고영민(부항시술자),임범(보안사령관),배장수(상황실장),선재규(각부장관,장군 역),김종립(각부장관,장군 역),박우섭(각부장관,장군 역),차영건(각부장관,장군 역),유상희(각부장관,장군 역),김갑순(각부장관,장군 역),김원준(각부장관,장군 역),최호진(각부장관,장군 역),조민수(각부장관,장군 역),이충열(각부장관,장군 역),하얀(연희동 여인),윤지(연희동 여인),지우(연희동 여인),이희재(연희동 신사),김기원(연희동 신사),김대욱(연희동 관리인),이병선(취조실 형사),이도현(취조실 형사),이동용(취조실 형사),박세용(취조실 형사),김민수(취조실 형사),김병철(취조실 피의자),이현석(취조실 피의자),오주환(취조실 피의자),이계구(취조실 피의자),박성규(취조실 피의자),김혜영(취조실 피의자),최기억(김 부장 경호원),서정주(김 부장 경호원),임성암(김 부장 경호원),김기환(김 부장 경호원),조재윤(궁정동 경비원),이재필(궁정동 경비원),김지웅(궁정동 경비원),설경배(궁정동 경비원),김도훈(궁정동 경비원),하상욱(궁정동 경비원),이형석(궁정동 경비원),김동주(궁정동 경비원),양재규(궁정동 경비원),남윤수(궁정동 경비원),서정훈(궁정동 경비원),양동명(육본 헌병,장교),김성훈(육본 헌병,장교),이수현(육본 헌병,장교),박상현(육본 헌병,장교),황선집(육본 헌병,장교),우상권(육본 헌병,장교),정민혁(육본 헌병,장교),박상조(육본 헌병,장교),박상주(육본 헌병,장교),이경걸(육본 헌병,장교),배종환(육본 헌병,장교),경기여자고등학교 영화제작부(국기경례 여고생),부천공업고등학교 관악부(30경비단 군악대),차영건,윤여정(철없는엄마, 나레이션),봉태규(삼청동 헌병),홍록기(육본 초병),이형석(궁정동 경비원)
유형 극영화
수입원제명 The President's Last Bang (Geuttaegeusaramdeul)
감독 임상수
각본(각색) 임상수
제작사 MK픽처스(강제규&명필름)
제작 연도 2005
길이/상영시간 장편/102 분
장르 드라마,미스터리,코메디
줄거리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 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뭐 뾰족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 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 "까라면 까야지... 한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 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