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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없는 여살인마
시목은 과부인 어머니 허여사와 부인, 애자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허여사는 박의사를 불러들여 자신의 정욕을 불태우곤 했다. 그러나 애자의 동생, 혜숙에게 들키지만 묵인을 약속 받는다. 시목이 해외출장간 사이 허여사는 박의사와의 밀애가 애자에게 들키자, 혜숙과 공모하여 애자를 독살한다.
2006.07.08.토 14:00
2006.07.16.일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