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잘돼가? 무엇이든
서로 진짜 싫어하는 두 여직원이 매일 밤 한 책상에 나란히 앉아 야근을 해야만 한다.
연출의도: “싫다”는 감정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있고 그것이 삶을 달리게 한다.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아시아단편경쟁 동백대상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최우수작품상, 관객상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영화 비평가 주간(2004)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회드라마부문 최우수작품상, 배우연기상
제2회 아시아나국제영화제 대상, 배우 연기부문 특별언급
제5회 대한민국영상대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