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단편영화]12번째 보조사제
12th Assistant Decon
최부제와 김신부는 영신의 몸을 숙주 삼아 살고 있는 악마를 내쫓기 위해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쳐다보지도 말고 대답해주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김신부의 말에 결의에 찬 최부제는 대답한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2014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과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공포,판타지)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