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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재즈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쳇 베이커의 삶을 그린 작품. 평생을 재즈와 마약, 여자에 탐닉했고, 악행도 서슴지 않았던 쳇 베이커가 재기를 다짐하면서 피나는 노력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그렸으며, 이 과정을 통해 뮤지션이자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겪는 실패와 좌절, 욕망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16.10.11.화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6.10.11.화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6.10.16.일 16:3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6.10.16.일 16:3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