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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The Blue Lagoon
혼자 아들을 키우는 아서는 아들 리처드와 고아인 조카딸 에믈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다. 요리사 패디는 리처드와 에믈린을 데리고 작은 섬으로 피하지만, 독충에 물려 죽고 어린 리처드와 에믈린만 남는다.
2017.08.10.목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7.08.23.수 19:0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