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택시운전사(배리어프리)
A Taxi Driver
택시운전사 만섭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 영화진흥위원회 장애인영화관람환경개선사업 작품
* 배리어프리영화란?
기존의 영화에 화면해설(음성 설명) 및 한글자막(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정보)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 포함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