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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온 화이트
White on White
20세기 초반, 페드로는 강력한 지주의 결혼식 사진을 찍기 위해 티에라 델 푸에고에 도착한다. 지주의 예비 신부는 아직 소녀티가 가시지 않은 어린 사라. 그는 그녀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포착하려 집착하고, 밖에서는 끊임없이 학살이 벌어진다.
o 부대행사
- 2020년 1월 4일(토) 오후 6시 <화이트 온 화이트> 상영 후 이용철 영화평론가 토크
2020.01.04.토 18:00 시네마테크KOFA 2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