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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나날
Two Seasons, Two Strangers (Yeohaenggwa nanal)
각본가인 그녀는 눈 내리는 여행지의 산속의 오래된 숙소에 묵게 된다. 눈의 무게로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지붕 아래 자신을 소개하는 벤조에게 그녀는 이끌리게 된다.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날 그는 아무 말없이 그녀를 들판으로 데리고 나간다. 츠게 요시하루의 만화 <해변의 서경>(1967)과 <혼야라동의 벤상>(1968)을 각색한 미야케 쇼 감독의 최신작으로 제7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2026.02.10.화 15:30 시네마테크KOFA 2관
2026.02.20.금 19:00 시네마테크KOFA 2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