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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감언이설에 속아 북송된 재일교포 남매는 북한의 실정에 환멸을 느끼고 월남을 기도한다. 그 과정에서 동생은 죽고 누나 엘리사는 체포되어 동굴 속에 감금된다. 그녀가 겁탈 위기에 몰린 순간 마침 인민군 군관이 한명 나타나 그녀는 위기에서 벗어난다.
2007.08.24.금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