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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객
Black Swordman
홍콩 쇼 브라더스와 한국 안양영화가 함께 한 일종의 한홍합작영화. ‘깡따위’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도 높은 인기를 누렸던 강대위 주연작으로 영화 시작 장면에 떠오르는 ‘깡따위’라는 한글이 묘한 감흥을 일으킨다. 야쿠자 두목으로 카메오 출연한 장철의 모습도 만날 수 있다.
관객과의 대화
<흑객> 3월 19일(목) 20:00 1관
조영정(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한홍합작영화의 빛과 그림자
2009.03.19.목 20:00 시네마테크KOFA 1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
2009.03.22.일 20: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09.03.25.수 14:0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