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본명인 스즈키 세이타로 대신 스즈키 세이준이란 이름으로 만든 첫 번째 영화. 한 남자가 어두운 밤에 하수구로 숨어 들어가 숨겨둔 권총과 다이아몬드를 꺼낸다. 그의 이름은 미야모토로 3년 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감옥에서 곧 출소한 참이다. 당찬 여주인공의 매력적인 캐릭터가 인상적인 범죄물. The first film with the cinemascope and the stage name Suzuki Seijun, instead of his real name Suzuki Seitaro. Released from prison, Miyamoto finds the diamonds that he stole 3 years ago. He wants to give them to his ex-fellow Mihara who lost a leg at the diamond robbery. But another fellow Oyane, the boss of yakuza, tries to snatch the diam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