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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양조법
Satansbraten
파스빈더가 “어쩌면 내 자신의 모습이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은 내 자신에 관한 코미디”라고 평한 이 영화는 작가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인 발터 크란츠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이다. 파스빈더의 영화 중 가장 폭로적인 작품이다.
2013.06.02.일 19:00 시네마테크KOFA 1관 E영어자막
2013.06.07.금 19:00 시네마테크KOFA 1관 E영어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