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있는 곳, 영화를 만나는 곳,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는 곳
기억의 아카이브
Material
<기억의 아카이브>는 관찰과 장면, 조각, 이야기 그리고 사건을 담아냈다. 80년대 후반부터 동독에서 찍기 시작해 독일의 직접적인 현재, 즉 2008년까지의 사진들. 현재와 과거, 미래는 그 속에서 서로를 반영한다. 그것이 나의 작품이다. (토마스 하이제)
* 3월 23일(금) 오후 6시 30분 <기억의 아카이브> 상영 후 토마스 하이제 감독 관객과의 대화
2018.03.20.화 15: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8.03.23.금 18:30 시네마테크KOFA 1관 GV관객과의 대화 (Gue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