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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건달
The Bad and the Beautiful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이자 톱스타인 글로리아 로리슨과 최고 감독 프레드 아니엘,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제임스 리 발트로우는 프로듀서 해리 헵벨의 요청으로 쉴즈 픽쳐스 사무실에 모인다. 해리는 이들에게 재정난을 겪고 있는 조나단 쉴즈를 위해 영화 제작에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글로리아와 프레드, 제임스 모두 쉴즈라면 치를 떨 정도. 이들 각자는 과거 쉴즈와 얽힌 사연을 풀어낸다.
2019.04.09.화 15:00 시네마테크KOFA 1관
2019.04.18.목 15:00 시네마테크KOFA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