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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네이션 총서 신영균, 한국영화의 남성 아이콘 : 머슴에서 왕까지 2012 l 한국영상자료원？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상자료원과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으로 기획, 발간하는 ‘일루미네이션 총서’의 다섯 번째 결과물. 2007년『김승호: 아버지의 얼굴, 한국영화의 초상』과 2008년『한형모: 통속/장르의 연금술사』, 2010년 『그녀가 허락한 모든 것: 스타, 배우, 그리고 김지미』, 2011년 『김기덕, 60년대 한국 대중장르영화의 최전선』에 이어 다섯 번째로 내놓은 일루미네이션 총서는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의 주인공 배우 신영균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한다. 영산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주유신과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신강호,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강성률과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유지나가 필자로 참여했다. 이밖에 배우 신영균의 연보와 필모그래피, 주요 작품 소개와 그와 관련된 흥미로운 기사 등이 부록으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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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주유신 | 영산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신강호 | 대진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강성률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유지나 | 동국대 영화영상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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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차례
인사말 신영균, 한국적인 남성미로 캐릭터 연기의 금자탑을 세우다 근대화 시대의 아이콘 : 신영균의 스타 이미지와 캐릭터 신영균과 사극 : 시대가 욕망한, 또는 시대의 욕망을 간파한 카리스마 한국영화 황금시대, 빛나는 남성 이미지 트로이카, 김진규, 신영균, 신성일을 통과하며 [인터뷰] '연기는 나의 모든 것' : 천부적 재능을 열정으로 꽃피운 배우 신영균 연보/필모그래피 |
도서 문의: 02) 3153-2068
